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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섯 기둥과 예배의 행위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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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라는 하루 다섯 번 드리는 정식 예배로, 이슬람의 두 번째 기둥이다. 무슬림은 정해진 시각에 메카의 카바를 향하여, 정결 의식(우두)을 마친 뒤 예배하며, 이를 신과 이어지는 직접적인 연결로 삼는다.
자카트는 이슬람의 세 번째 기둥으로, 축적된 재산 가운데 정해진 몫(흔히 2.5%)을 해마다 어려운 이들에게 내는 의무적 납부이다. 이는 재산을 정화하고 공동체를 떠받치는 예배 행위이다.
사움, 곧 라마단 달의 단식은 이슬람의 네 번째 기둥이다. 무슬림은 새벽부터 해질 녘까지 음식과 물, 부부 관계를 삼가며 신을 의식하는 마음을 기르고, 단식할 수 없는 이들에게는 면제가 있다.
하지는 이슬람의 다섯 번째 기둥으로, 능력이 있는 모든 무슬림이 일생에 한 번 행해야 하는 메카의 카바로의 성지순례이다. 해마다 열리며, 그 의식은 예언자 이브라힘(아브라함)에게로 거슬러 올라가고, 온 세계에서 수백만의 순례자를 불러 모은다.
두아(개인적 기원)와 디크르(신을 염원함)는 이슬람에서 중심이 되는 헌신의 형태이다. 무슬림은 정식 예배를 넘어, 언제든 신을 직접 부를 수 있고, 끊임없는 신의 염원을 통해 마음을 평안히 지킬 수 있다.
우두는 무슬림이 예배를 위한 정결한 상태에 있기 위해 행하는 정결 의식이다. 정식 예배(살라) 전에 요구되며, 몸의 특정 부위를 씻고, 특정한 자연적 상황으로 깨지기 전까지 유효하게 유지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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